Yomi's Pray의 모든 게시글은 불펌 금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요미입니다. 오늘은 심상화에 대한 시리즈 중 일부를 포스팅 할 예정인데요, 매일매일 올리고 싶지만... 비슷한 제목의 포스팅을 너무 자주 올리면 포털에서 제 블로그가 아예 검색이 안 되는 상황이 올 수 있어서.. 바로 연달아 올리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은 일본에서 소위 시크릿 전문가나 시크릿에 성공한 분들이 고민 상담을 하시는 분들에게 관련 댓글을 남긴 것들을 누군가 모아둔 것을 그저 번역한 것입니다. 심상화가 잘 안 되시거나 아직 방법을 제대로 모르는 분들이 나에게 맞는 방법을 못 찾고 계신다면 참고 정도 하시면 괜찮을 듯 합니다.
구체적인 심상화 방법
◆ 기본적인 방법은 복식 호흡 → 명상입니다!!
명상을 하면서 다른 차원의 세계에 가서 거기에서 사이 좋은 우리를 보고온다는 느낌을 가집니다! 타이밍의 문제로 곧 내가 사는 차원에서도 일어나겠구나~ 라는 것입니다 ㅎ 그곳은 온통 꽃밭입니다.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끼고 감사하며 그 감정을 유지했습니다! 이룬다, 이루지 못한다에 집착하지 않고, 명상을 즐기는 것 역시 요령이라고 생각합니다.
[by 아무개씨의 '효과적인 명상' 에서]
◆ 제가 소원을 이룬 요령은.... 내려놓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우승상품이 음식인 경품에 응모했을 때 '먹고싶다 (원하는 것을 바라보며) 그래도 (사면) 먹을 수 있으니까' 라고 생각하고 그 날 집에 돌아와 문자를 확인했더니 상품당첨 메일이 와있었습니다.
연애 문제에 관해서도 (그 때는 잠재의식 유도 CD를 들었지만) '이런 남자친구를 갖고싶다. 이런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 하지만 안된다고 해도 뭐. 그래도 이런 사람과 함께 하면 분명 행복하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잠 들었습니다. 그랬더니 나타났고 사겼습니다.
[by 리사씨의 '효과적인 명상' 에서]
◆ 복식 호흡은 몇 분 정도 하면 됩니까??
저는 1분 정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마에 집중해서 크고 흰 거울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거울 속에 제가 되고 싶은 모습을 넣고 직접 보는 것입니다.
머릿속의 스크린이라고 생각하고 그 거울 안에 사람이나 상황을 넣어주면 잠재의식이 빨리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by 루룬씨의 '효과적인 명상' 에서]
◆ 목돈이나 새로운 연인, 갖고 싶은 물건(꽤 비싼)을 손에 넣고 싶었는데 모두 이루었습니다.
초조하기도 했고 때로는 포기하고 싶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감사'의 마음이 솟구쳤습니다. 싫어하던 사람에게까지 '고마워' 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 직후부터 소원이 이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재밌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걱정하는 마음도 없습니다. 명상을 하든 호포를 하든 계속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이루기 시작한 것은 저에게만 통하는 마법의 말을 발견한 직후입니다. 그 말은 바로 "왜 이렇게 모든 일이 다 잘될까?"와 "짜증나지만 감사합니다" 입니다.
그리고 명상은 '무조건 해야돼!!" 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가끔 빼먹기도 했습니다. 할 때는 기쁜 감정을 소중히 했습니다.
그리고! 울고 싶을 때 울고! 힘들 때 힘들어하는 것!! 이것도 좋다는 생가기 듭니다. ('∀`)
나는 잠재의식에 들어갔다는 느낌이 좀처럼 들지 않았는데 '감사'가 사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개개인이 다르겠지만요.
[by 사과씨 '복식호흡' 에서]
◆ 저는 항상 '~하게 될 것' 이 아니라 '~ 하게 되었다' 라고 느끼도록 노력했습니다. 정말로 현실이라고 느끼면 설렘이 배가 됩니다. 조금 이상한 비유일지 모르지만 미래라는 것은 말에 당근을 달아 달리게 하는 상태를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by 마론씨 '지금 현재의 소중함'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