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 후기/학업 SECRET 후기 2019. 11. 1. 07:14
Yomi's Pray의 모든 게시글은 불펌 금지입니다. * 일본은 일부 중학교, 고등학교의 경우(사립중,고) 입시가 있다는 것을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끌어당김의 법칙을 만난지도 벌써 5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의도한대로 잘 끌어당겨 오지는 못 했던 것 같습니다. 제대로 끌어당겨지지 않았던 일이 많습니다. 물론 사소한 일은 끌어당김이 비로 발동합니다. 과일이 먹고 싶다고 막연히 생각하면 다음날에 누군가에게 과일을 받고 초밥이 먹고 싶다고 생각하니 곧 회전 초밥을 누군가가 사준다거나 그런 것들 말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끌어당김의 법칙에 관한 신기한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 고교생의 아들이 있습니다. 제가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게되면서 바로 아들에게도 이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때부터 지..
SECRET 후기/학업 SECRET 후기 2019. 10. 31. 14:14
Yomi's Pray의 모든 게시글은 불펌 금지입니다. 30대 남성 K의 후기 입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굉장한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해방되었고 최근에는 쉬는 날이면 카페에서 느긋하게 커피를 마시며 평범한 일상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기 전의 당신에 대해 말해주십시오. 당시 저는 학업에 대한 열등감으로 가득차있었습니다. 공부를 계속 하고 있지만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지 못 해서 앞이 막혀있는 것 처럼 벽이 있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중급 이하 수준의 학교를 다니고 있었는데 그래도 어떻게든 껍질을 깨고 싶어 몸부림을 치고 있었지만 잘 되지 않아 괴로워 하고 있었습니다. 무엇을 끌어당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까? 당시 고교생이던 제가 목표한 것은 '도쿄의 ..
SECRET 후기/학업 SECRET 후기 2019. 10. 24. 10:30
Yomi's Pray의 모든 게시글은 불펌 금지입니다. 수능 시험까지 한 달 남았을 때 50점이 모자랐는데 도쿄대에 합격했다 850: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sage]:2007/12/11(화)16:20:41 지금으로 부터 3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당시 저는 대학교 1학년이었는데 그 학교에 만족하지 못해 반수를 하고 있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했을 때의 목표는 국립대나 그와 비슷한 수준의 대학이면 어디든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수능이 한달 조금 남았을 무렵에 왠지 모르지만 공연히 도쿄대가 가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그시절의 저는 모의고사 점수가 50점이 모자라는 상황. 도저희 무리였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단념이 되지 않아 무슨 생각을 했는지 도쿄대를 직접 보고싶다는 마음에 지하철을 타고 도쿄대까지 갔습니다...
SECRET 후기/결혼 SECRET 후기 2019. 9. 4. 19:48
Yomi's Pray의 모든 게시글은 불펌 금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미입니다. 제가 며칠간 포스팅도 댓글에 답도 달지 않아 걱정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동 받았습니다 ㅠㅠ 정말 감사드려요. 제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있었던 것은 절대 아니고.. 제목 보시고 이미 다들 아셨겠지만 제가 이제 드디어 결혼 시크릿 성공 후기를 남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기도 후기지만 개인적으로 주저리 주저리 이말 저말 많이 할 것 같아 쓸데 없이 본문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 미리 양해드릴게요. 저는 시크릿을 공부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고 여러분 처럼 열심히 공부하고 또 소원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이런 블로그를 한다고 해서 전문가도 절대 아니고, 또 제 하루 하루가 좋은 일로 넘쳐나지는 않습니다. ..
SECRET 후기/머니 SECRET 후기 2019. 8. 13. 12:12
Yomi's Pray의 모든 게시글은 불펌 금지입니다. '돈 좀 왕창 안 들어오나' 라고 생각했는데 3억이 손에 들어왔습니다. 971 : 행복한 무명씨 : 2012/10/21 (일) 03:14:54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잠재 의식은 늘 일을 하고 있었구나 하고 잠재 의식의 대단함이 실감됩니다. 돈 좀 왕창 안 들어오나 라고 생각했는데 3억이 손에 들어왔습니다. 몇 년 전, 아직 잠재 의식의 존재를 모르던 시절 돈이 필요해서 '돈 좀 안 들어오나' 생각할 무렵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왠지 그 남자친구가 생기고 부터 근거 없이 부자의 안정감이랄까 무의식적으로 제가 부자가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정말로 근거는 전혀 없었습니다. 저금도 몇만원 밖에는 없었기 때문에 원래대로라면 ..
SECRET 후기/취업 & 직장 SECRET 후기 2019. 8. 12. 15:17
Yomi's Pray의 모든 게시글은 불펌 금지입니다. 일 때문에 고민이던 일러스트레이터가 잠재 의식을 사용한 결과... 814: 행복한 무명씨:2012/10/05(금)22:31:38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1. 모 소설의 삽화 일이 인간관계쪽으로 힘들어서 (편집자도 작가도 견디기 힘든 성격이라 경멸) 망상을 시작했습니다. '나는 거물급 소설가 빽이 있어! 이런 사람들 따위랑 급이 안 맞아!' 라고 빌었더니, 다음 일은 정말 거물급 소설가의 삽화 일이 들어왔습니다. 2. 또 한 번은 하기로 했던 일이 틀어진 적이 있는데 꽤나 하고 싶던 일이라 편집자의 상위 자아(?) 같은 것에게 '이 일은 꼭 하고 싶어. 정말로 꼭 하고 싶어' 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일주일 후 '역시 부탁드려야겠습니다' 하고 연락이 ..
SECRET 후기/기타 후기 2019. 8. 8. 14:45
Yomi's Pray의 모든 게시글은 불펌 금지입니다. 연예인이 되었습니다! 524: 행복한 무명:2010/09/22(수)12:56:57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 제 소원이 이루어져 여기에 후기를 남깁니다. 저는 배우를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계속 들어가고 싶었던 기획사 오디션에 합격하여 계약을 했습니다. 그 오디션은 정말로 치열하여 이번에는 400명 이상이 참가했고 합격자는 저를 포함하여 단 두 명입니다. 이렇게 좁은 문을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후기를 보고 의욕을 계속 다졌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과 저의 잠재 의식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여러분에게 도움이 된다면 기쁠 것입니다. 휴대폰으로 써서 정리되지 않은 글이라 죄송합니다. 525: 행복한..
SECRET 후기/건강 & 뷰티 SECRET 2019. 8. 6. 11:33
Yomi's Pray의 모든 게시글은 불펌 금지입니다. 백화점 점원의 태도에 화가나 두 달 만에 15kg을 뺀 사람의 이야기 21: 무명씨@ 배불러.:2006/12/14(목)16:31:10 어떤 부탁을 받았을 때 먼저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들으면 뭔가 더 화이팅 하게 되는 것 처럼, '나는 말랐다' 라는 말을 먼저 하면 '그렇구나. 말랐구나. 살이 빠졌구나' 라고 현실이 필사적으로 암시를 따라잡으려는 것 같습니다. '살을 빼고 싶다(희망)'가 아니라 '살이 빠지고 있다(진행형)' '말랐다(결과)'로 하면 제가 말한 것과 같은 효과가 생깁니다. '나는 원하는대로 말라서 그 옷을 이렇게 예쁘게 입게 되는 거야!' 라고 그 옷을 입고 '예뻐진 자신'을 상상합니다. 그 옷이 방에 걸려 있으면 더 좋구요. 저..
SECRET 후기/취업 & 직장 SECRET 후기 2019. 8. 2. 17:17
Yomi's Pray의 모든 게시글은 불펌 금지입니다. 잠재 의식의 도움으로 원하는 곳에 취업한 사람들 511: 행복한 무명씨:2012/08/24(금)11:28:34 '잠재 의식으로 돈을 번다' 라는 정리 사이트에서 '간단하게 행복해지는 법'('나는 왜이렇게 행복한 거지' 라는 것을 아침 저녁으로 15번 외치는 방법)을 했더니 효과가 나는 것 같습니다. 졸업은 이미 했는데 구인 자체가 없어서 취업 활동 자체가 거의 불가능 했는데 가장 희망하는 직종에 채용되었습니다. 모집 자체가 적은 업종인데 정말로 다행이었습니다. 620: 행복한 무명씨:2012/09/10(월)18:12:16 저도 취준생 신분에서 벗어났습니다! 드디어 취업이 결정됐습니다. 정말 좋아하던 사람과 헤어져 최악의 상황이었는데, 합동 기업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