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미입니다! 제가 저번에 밥 프록터 할아버지가 설명하는 끌어당김의 법칙(클릭)이라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요, 그때 주파수를 바꾸기 위해서는 패러다임을 바꿔야 하고 그 패러다임을 바꾸는 법에 대해 포스팅을 한다고 했었는데..(그게 작년 12월 초) 거의 한 달이 지나 잊고 계신 분들이 많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잊지 않았어요. 언젠가 포스팅 해야 되는데 해야 되는데 하면서 끙끙 앓다가(?) 드디어 오늘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여러분들이 잠재 의식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소원을 이루는데 최적화 될 수 있게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시작해 볼게요!!
생각과 소원을 잠재 의식에 주입하면 몸의 주파수가 바뀝니다. 몸은 분자 구조로 되어있고 빠른 주파수의 에너지로 가득차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의식이 주파수를 인식하는 것을 감정이라고 합니다.
당신이 누군가에게 "오늘 기분이 어떠세요?" 라고 물으면, 아마도 그 사람은 "괜찮아요." "좋아요" 라고 하지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엄청 외롭다는 감정이 인식되네요. 그래서인지 부정적 주파수가 나와요." 라고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 말도 안되는 것 같은 대답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의식은 어떤 생각을 할 지 선택합니다. 그 생각이 이미지로 바뀌어 잠재 의식으로 보내집니다. 잠재 의식은 어떤 이미지든 받아들입니다. 거부권이 없습니다. 잠재 의식은 실제 현실과 현재 의식이 보낸 이미지를 구분하지도 못 합니다.
잠재 의식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우리는 그 안에 그 어떤 것이든 집어 넣을 수 있습니다.
잠재 의식은 우리가 태어난 후로 현재 의식이 전송하는 이미지를 받았고 그것은 프로그램화 되었습니다. 프로그램화 된 잠재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는 돈을 벌려면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믿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돈을 얻는데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최악의 방법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일은 그냥 성취감을 위해서 하세요. 돈은 잠자면서도 벌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당신의 연봉과 같은 액수가 월급이 된다고 생각을 바꿔보세요. 당신은 분명 "그거 좋은데" 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마 그런 일이 일어난다고 믿을 수 없을 것입니다.
당신의 프로그램화 된 패러다임이 그런 생각을 못하게 막기 때문입니다. 사실 패러다임 이라는 것이 모든 결과를 컨트롤합니다. 삶을 바꾸고 싶다면,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패러다임은 반복을 통해 형성됩니다. 지금 당신의 현재 의식이 믿는 것을 잠재 의식은 믿고 있지 않습니다.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서는 반복 학습이 필요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에 대한 개념을 바꿔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반복된 생각의 주입을 통해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확언이 등장합니다. 지금 제가 수년간 사용했던 확언을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관전 포인트 - 밥 할아버지 확언 알려주고 뿌듯한 표정)
"나는 지속적으로 여러 경로를 통해 돈이 나에게 오는 것에 매우 행복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냥 한두 번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에 한 천 번쯤 반복합니다. 매일 매일 90일 정도 해봅니다. 그러면 돈에 대한 당신의 개념이 바뀌기 시작할 것입니다.
부자들은 수익의 출처가 다양합니다. 지금부터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확언을 녹음하여 운전할 때마다 들었습니다. 아주 긴 녹음입니다. 그것을 매일 매일 반복하여 2년간 들었습니다. 이것은 말도 안 되는 행동이고 다른 사람들은 아마 제가 완전히 잘못된 길을 가고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저는 뿐만 아니라 매일 같은 책을 읽었습니다. '생각하라 그럼 부유해질 것입니다' 라는 책입니다. (*나폴레옹 힐 - 저명한 철학자. 500명이 넘는 성공한 기업가를 분석하여 성공 원리를 정리하여 Think and Grow Rich를 발간함)
요즘에도 그 책을 읽고있습니다. 그 책을 반복해서 읽은 것이 패러다임을 바꾼 것입니다. 바뀌는 지도 몰랐습니다. 제가 뭘 하는지 이해하지도 못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했습니다.
예전에 제가 뉴욕의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 있을 때 한 남자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3일간의 프로그램이 끝날 때쯤 그가,
"밥 당신이 나에게 해준 것에 대해 정말로 감사드립니.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가 이루어온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당신이 뭘 이뤘는데요?"
그러자 그는 "나는 1956년 호주 멜버른 올림픽 데카슬론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밀튼 캠벨(*미국의 데카슬론 선수)이었습니다. 그가 저에게 다음에 제가 세미나를 할 때 그의 아들들을 데려오겠다고 했고, 그는 정말로 그의 자녀들을 데려왔습니다. 밀튼과 나는 그 후로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밀튼은 우리집의 열쇠도 가지고 있습니다. 오고 싶을 때 마음대로 와서 머물고 있죠.
세계 최고의 운동 선수도 그가 어떻게 그 자리에 올랐는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성취를 잘 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어떻게 했는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이것이 그들이 어떻게 했는지 입니다. 프로그램을 다시 쓰고 패러다임을 바꾼 것입니다.
결국은 잠재 의식에 반복해서 주입하는 것이었네요. 밥 할아버지는 이미 엄청난 부자인데도 잠재의식에 각인 작업을 하고 있네요... 귀찮아서 각인에 게을렀던 저를 반성해봅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