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mi's Pray의 모든 게시글은 불펌 금지입니다.
확언으로 인기 만점에 부자가 되었습니다.
4 이름 : 행복한 무명씨 투고 일 : 2013/06/01 (토) 20:03:40
199씨가 말한 방법으로 인기가 많아졌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제가 한 것은 199씨의 방법 그대로입니다.
확언을 녹음하여 매일 수천 번 들었습니다. 녹음해서 아이팟으로 틈만 나면 들었습니다.
길을 걸을 때도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자신만만하게 걸었습니다. 비굴한 태도 같은 건 일절 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자신감에 가득찬 느낌으로..
"나는 인기 있다"
"나는 왜 이렇게 인기가 있는 거지?"
"인기가 너무 많아서 위험할 정도다"
이런 확언을 영원히 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기분 나쁘다고 말을 하더라도 전부 무시. 그런 것에 일일이 신경쓰지 않습니다. 나에 대한 평가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이 하는 거니까요. '나는 인기 있다'고 결정한 뒤로 다른 사람이나 주위 환경 때문에 그 사실이 바뀌지 않는다는 태도를 취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로 인기 있어 졌습니다.
지금은 인기가 많은 것이 당연하다는 느낌입니다. 어떤 미인이라도 주저없이 말을 걸고 고백하기도 쉬워젔습니다.
여러분도 꼭 해보세요.
5 이름 : 행복한 무명씨 투고 일 : 2013/06/01 (토) 20:15:41
외모라든가 직업 같은 것은 전혀 상관 없습니다. 제 외모는 보통이고 패션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전혀 상관 없었습니다. 현실을 결정하는 것은 나의 마음. 내면입니다.
나는 인기가 있고 그것이 당연하다. 인기 없는 것이 이상하다.
저의 이런 태도가 싫다고 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냥 무시했습니다. 오히려 그 여자와 계속 대화를 하자 제가 좋다고 했습니다. 남자 지인 중에도 제가 갑자기 자신만만해지자 왜그러냐고 싫다는 느낌으로 말하는 놈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완전히 무시했습니다. 자신감이 없으니까 질투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기 만점이라는 것을 잠재의식이 완전히 믿기 시작하자 돈도 끌어당겨졌습니다. 지금은 혼자 일하지만 평범한 중소기업 사장 정도는 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6 이름 : 행복한 무명씨 투고 일 : 2013/06/01 (토) 20:17:54
>> 5
돈은 어떻게 벌고 있나요?
7 이름 : 행복한 무명씨 투고 일 : 2013/06/01 (토) 20:21:12
>> 5
199씨와 똑같군요. 중소기업 사장 정도를 벌게 되다니... 이것을 듣게 되면 에고의 먹이가 될 지도 모르겠지만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8 이름 : 행복한 무명씨 투고 일 : 2013/06/01 (토) 20:30:14
>> 6 >> 7
처음에는 만나는 여자의 부모가 300만엔 정도를 준 것이 시작입니다. 차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받은 돈과 원래 모으고 있던 돈으로 인터넷 사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혼자 일하지만 돈 때문에 곤란한 일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돈에 관심이 사라졌습니다. 쓰고는 있지만...
10 이름 : 행복한 무명씨 투고 일 : 2013/06/01 (토) 20:44:41
>> 8
확언을 시작하고 얼마만에 이루어졌나요?
인터넷으로 돈을 벌기 시작한 것은 뭔가 영감이 있었기 때문인가요? 이걸 하면 재밌겠네 라든가 이거 하면 돈이 되겠다 라든가..
34 이름 : 5 투고 일 : 2013/06/02 (일) 04:47:39
>> 10
꽤 전의 일이라 얼마만에 이루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렇게 단기간에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어쨌든 매일 들었습니다.
요령은 하루에 몇 번을 한다 등의 목표를 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완벽주의에 빠지지 마십시오. 의욕이 없을 때는 그냥 녹음을 듣기만 해도 괜찮습니다.
인터넷 사업은 영감이 있었습니다. 노력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해보고 싶으니 해볼까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16 이름 : 행복한 무명씨 투고 일 : 2013/06/01 (토) 21:35:56
만나는 여자의 부모에게 삼백만엔을 받다니 굉장하네요!
'용돈을 줄테니까 우리 딸과 놀아줘' 인가요?
36 이름 : 5 투고 일 : 2013/06/02 (일) 04:49:53
>> 16
딸이 부모님께 말했던 것 같습니다.
돈 말고도 이것 저것 받았었네요.
17 이름 : 행복한 무명씨 투고 일 : 2013/06/01 (토) 21:44:52
>> 8
굉장한 분이 나타났네요! 이야기가 더 듣고 싶습니다. 잠재의식에 각인할 때 그 과정에서 불안함과 부정적 감정은 어떻게 했나요?
무시해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 알고있지만 여러가지로 들어보고 싶습니다.
38 이름 : 5 투고 일 : 2013/06/02 (일) 05:05:21
유명한 잠재 의식 관련 책에도 써있지만 잠재 의식에 각인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나 것은 '근거 없는 자신감' 입니다.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근거 없는 자신감에 넘쳤습니다. 그다지 머리도 좋지 않고, 멋있지도 않고, 성실하긴 했지만 여자들은 그런 사람을 좋아하지 않죠 ㅎ
지금은 인기 많고 돈이 많은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사실 마지막 수단으로 믿거나 말거나로 해본 것이 확언입니다. 포인트는 근거는 없지만!!! 자신감이 넘치는 것입니다!
지금은 인기 없는 것 그리고 가난한 것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불안할 때는 '불안해하는 나도 멋있다. 굉장히 매력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느낌으로 지내보세요.
'박봉인데 당당하다니 나 참 멋있지? 굉장해'
'내가 하는 말은 뭐든지 멋있어. 이게 인기 비결이야'
'방금 냉장고 여는 모습 좀 멋있지 않았나. 뭘 해도 멋있네'
'나랑 만날 수 없는 여자들이 불쌍해. 이렇게 매력있는 남자는 잘 없는데'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고 세계가 내 존재를 인정하고 있어'
이런 확언을 했고 또 그렇게 생각하며 매일을 보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일절 듣지 않고 흘렸습니다. 다른 사람이 칭찬을 해도 흘렸습니다. 누군가 칭찬을 하더라도 '너 말이야 공기를 마시다니 굉장한데' 이런 칭찬을 한 것 처럼 당연하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시간이 필요한 일이지만 확언을 매일 듣고 말하다보니 그렇게 되더군요.
참고로 에스더 힉스의 끌어당김의 힘 아브라함의 창조 비법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