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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하는 시간
◆ 제가 명상할 때의 복식 호흡은 15~30분 정도 그 날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시계를 보면서 호흡을 하진 않기 때문에 일정 시간을 하긴 힘들죠. 하지만 상당히 오래 하고 있습니다. 단전을 활성화 할 수 있으니까요. 명상 시간은 가능하면ㄴ 호흡시간을 포함해서 한 시간 정도?
[by 진공 페라씨의 '효과적인 명상' 에서]
◆ 컨디션이 나쁠 때는 명상은 하지 않고, 컨디션 회복에 전념하세요.
명상은 매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만, 상황에 따라 못 하면 어쩔 수 없죠. 시간은 본인이 지치지 않는 정도가 좋으니 적당히 명상을 즐겨주세요.
[by 진공 페라씨의 '효과적인 명상' 에서]
◆ 명상이 끝나는 타이밍은 시간 보다 성취감을 느끼면 되는 것 같습니다. 그 날의 사정에 따라 시간을 조절합니다. 저는 끝나고 나면 잠시 빈둥 거립니다.
[by 진공 페라씨의 '명상 방법' 에서]
◆명상의 시간을 바꾸면 어떨까?
아침에 일어나서 명상하는 사람도 있고 낮에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시간대를 찾아보세요.
[by 진공 페라씨의 '효과적인 명상' 에서]
명상을 하다 잠들어 버린다면
◆ 명상 도중에 잠들어 버린다면,
자기 전에 심상화를 해도 졸려서 제대로 할 수 없고, 졸려서 상상이 잘 안된다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이것에 관해 머피 박사는 '잠을 자면서 성공하는 진정한 의미'에서
① 잔다는 것은 몸과 마음의 긴장이 가장 풀린 대표적인 상태로 생각하십시오.
② 잠재의식이 잘 작동되게 하기 위해서는 긴장을 푸는 것과 잘 자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by 란타 노이드 씨의 '명상을 통한 소원 이루기' 에서]
◆ 잠들어 버려도 괜찮아요.
졸릴 때 심상화를 하는 것이 각인이 가장 잘 되는 방법입니다.
[by xenon씨의 '소원이 어떻게 이루어질까?' 에서]
명상을 하는 동안 무슨 생각을 해야할까?
◆명상하는 동안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의 문제라면,
복식 호흡 중에 어떤 생각을 해도 상관 없고,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기호흡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고 신경병을 치료하는 치료 호흡이 있었습니다. 그저 호흡에 집중만 하고 있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호흡을 하는 것에 익숙해지고 여유가 생기면 호흡 하면서 소원을 생각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복식 호흡을 하면서 소원이 이루어진 상황을 멍하니 상상합니다.
[by xenon씨의 '소원이 어떻게 이루어질까?' 에서]
◆복식 호흡을 좋은 느낌으로 할 수 있다면 '○○가 이루어지고 있다. 감사합니다' 라고 마음 속으로 여러번 선언하세요. 그 말에 설렘을 느껴지면 시각화 하면서 또 위의 말을 다시 반복해보세요.
[by 진공 페라씨의 '명상 방법' 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