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중 어떤 것이 보이는 것, 혹은 보이지 않는 것, 명상 중의 느낌, 감정
◆ 명상시에 빛이 보인다는 것은 이유가 있는데 명상을 하기 전에 복식호흡을 할 때 체내의 들어가는 공기의 양 등의 영향 때문입니다. 그것은 굉장히 좋은 것이므로 자신을 칭찬해주세요.
아침에 일어날 때 미간 근처에서 빛이 보였다면 굉장히 좋은 징후입니다. 빛의 가운데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진 상태를 상상하려고 해보세요.
[by 진공 페라씨의 '연애' 에서]
◆ 명상 중에 눈을 반쯤 감는게 잘 되지 않는다면, 눈을 완전히 감은 상태도 괜찮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눈을 완전히 감은채로 명상으로 소원을 이루었어요.
[by 진공 페라씨의 '명상 방법 (1)' 에서]
◆ 명상을 할 때 느껴지는 것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거기까지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개인적인 경험담이지만 익숙해지지 않았다면 복식 호흡을 할 때
숨을 토할 때 → 배를 최대한 납작하게 하고 5초 정도 그대로 정지
숨을 들이 마실 때 → 배가 불룩해 질 때까지 들이마시고 공기를 단전에 보내고 그대로 10~30초
이런 방법으로 진행하면 흰 안개가 보일 것입니다.
[by 진공 페라씨의 '복식 호흡' 에서]
◆ 이마 부근은 제 3의 눈이라고 말하는 경우도 많으니 명상을 할 때 이 부분이 간지러운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제 3의 눈으로 시각화를 한다는 생각으로 상상을 해보세요.
[by 진공페라씨의 '복식 호흡' 에서]
◆ 명상 중에 눈을 반쯤 감을 수 없거나 안개 같은 것이 보이지 않아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행복한 감정입니다.
[by 진공 페라씨의 '유명인의 상상 방법 1' 에서]
◆ 너무 불안할 때는 자신에게 '절대 이루어질 것을 전제로 명상하고 있으니 괜찮아' 라고 말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명상을 할 때 불안한 마음이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by 진공 페라씨의 '연애 3' 에서]
◆ 저도 안개 같은 연기는 명상할 때 본 적이 없습니다.
[by 오징어 다리씨 '정화와 여러 블로그를 보고' 에서]
◆ 명상을 하고 있으면 옛날 일 같은 것들이 갑자기 떠오르기도 합니다. 저도 초등학교 시절에 꾼 꿈 같은 것이 떠올랐습니다.
[by 진공 페라씨의 '자면서 명상하는 법' 에서]
◆ 명상은 단전 위치에 복식 호흡으로 공기를 보내는 것이 전제이므로 그로 인해 상상 할 때 두근두근 거리거나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 몸이 두둥실 떠오르는 것 같은 것은 올바르게 했다는 것입니다. 효과는 매우 좋습니다.
[by 진공 페라씨의 '명상 방법'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