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 후기/기타 후기 2019. 6. 19. 11:51
Yomi's Pray의 모든 게시글은 불펌 금지입니다. 마음 속으로 100% 이루어짐을 확신할 수 있는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이루어지는 기도 방식~ 606 :나나시의 생활:2007/02/09(금)20:33:30 대학을 졸업하고 1년간 빈둥거리다가 도중에 좀 유명한 사립대의 직원으로 300명이 넘는 사람들 중에 제가 합격 했습니다. 대학에서 합격 통지가 와서 가족 모두가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한 것입니다. 그것도 유난히 리얼하게 말입니다. 내용을 말하자면....가족들과 함께 1층의 일본식 거실에서 스시를 먹으며 '드디어 결정됐네. 이제 정말 안심이야'라고 엄마가 반쯤 눈물을 머금고 말하고, 여동생이 '오빠가 이제 취직을 했으니 이제 드디어 내 남자 친구 한테도 소개할 수 있겠어' 할머니도 '참 잘 됐다..
SECRET 후기/기타 후기 2019. 5. 15. 00:36
Yomi's Pray의 모든 게시글은 불펌 금지입니다. 연봉 수십억의 남자친구, 행복한 생활, 원하던 외모를 손에 넣게 해준 '꽃미남 자석과 부자 자석' 830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2009/07/24(금) '나에게 노동은 어울리지 않는다' '일하고 싶지 않다. 편하게 사치하며 살고 싶다' '나는 그럴 권리가 있다' 라고 계속 생각했더니... 연봉 수십억의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매일 좋아하는 걸 하면서 피부 관리 받으러 가고, 쇼핑하고... 매일 행복합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832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2009/07/24(금)19:55:43 >>830 우와, 대박~ 얼마동안 그렇게 생각하셨나요? 836 :830:2009/07/24(금)23:05:23 >>832 3년 정도입니다... 말..
SECRET 후기/기타 후기 2019. 4. 25. 19:22
Yomi's Pray의 모든 게시글은 불펌 금지입니다. 메인 소원과 가벼운 소원을 동등하게 취급하자 648 이름 : 행복한 무명씨 투고 일 : 2012/04/11 (수) 20:48:43 질 스튜어트 옷을 받았습니다!! 갖고 싶다고 생각했고 쇼핑몰을 보고 히죽히죽 하고는 있었지만, 설마 선물 받을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요즘에 먹고 싶어! 라고 말한 것은 전부 일주일 안에 먹은 것 같습니다. (룸메이트에게 먹고싶어! 라고 말해서 같이 가서 먹을 때도 있지만) 왠지 이런 가벼운 소원은 정신차리고 보니 이루어져 있는 것 같네요. 649 이름 : 행복한 무명씨 투고 일 : 2012/04/12 (목) 12:43:14 >> 648 죄송한데 조금 끼어들겠습니다. 소원에 크고 작다는 개념은 없어요. 그..
SECRET 후기/기타 후기 2019. 4. 15. 10:33
Yomi's Pray의 모든 게시글은 불펌 금지입니다. 몇 주 동안 누워서 움직일 수 없었던 우울증이 거짓말 처럼 나았습니다. 414 이름 : 행복한 무명씨 투고 일 : 2011/03/15 (화) 20:35:40 기적이 일어난 것일까요? 지진의 피해를 당하지 않는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 소중한 사람이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우울증이 나았습니다. 매일 매일 아픈 곳도 없는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증상이 다시 악화될지 모르겠지만 분명 이 방법으로 다시 나아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15 이름 : 행복한 무명씨 투고 일 : 2011/03/15 (화) 22:06:24 >> 414 다행이네요! 감사한 마음에 의식을 집중했더니 증상과 감정이 분리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416 이름..
SECRET 후기/기타 후기 2019. 3. 30. 04:22
Yomi's Pray의 모든 게시글은 불펌 금지입니다. 세도나와 호오포노포노로 싫어하는 사람과 물건을 멀리한 이야기 170 : 행복한 무명씨 : 2012/11/21 (수) 23:20:56 여기 세븐 일레븐이 생기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던 장소에 몇 달 뒤 갑자기 세븐일레븐이 생겼습니다 (゜゜) 원래도 편의점이 있었는데 싫은 추억이 있어서, 매일 아침 지나갈 때마다 불쾌해서 없어진다고 매일 생각했더니 오늘 무너져 있었어요 ㅎ 제가 끌어당긴 것 같아서 매우 놀랐습니다.. 굉장하죠?ㅎ 171 : 행복한 무명씨 : 2012/11/21 (수) 23:59:17 그런 일이 가끔 있죠. 저는 잠재 의식을 몰랐던 시절부터 싫어하는 사람이 전학을 가거나 퇴직을 하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전학 시키거나..
SECRET 후기/기타 후기 2019. 3. 25. 00:39
Yomi's Pray의 모든 게시글은 불펌 금지입니다. 싫은 일이나 실망스러운 일이 있다해도, 거기에서 나쁜 전개를 이끌어내는 것은 결국 자신이다 669 : 행복한 무명씨 : 2011/11/17 (목) 10:16:44 얼마 전에 어떤 선택을 했습니다. 그때는 스스로 여러번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었는데, 결정 후 강렬하게 후회했습니다. 그랬더니 최악은 아니었지만 '그래서 이런 결정을 하기 싫었던거야!' 라고 생각 될 법한 후회만 더 커지는 작은 사건이 조금씩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스스로는 강하게 후회했고 그것을 빌미로 모든 것을 깨부수고 다시 새로운 선택을 하길 바라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시 그런 사건이 자꾸 발생하는 현실이 괴로워, 더 티켓의 완벽인정 메소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108..
SECRET 후기/기타 후기 2019. 3. 15. 13:36
Yomi's Pray의 모든 게시글은 불펌 금지입니다. 끌어당김으로 임신에 성공 ♪ 잠재 의식을 바꾸면 기적이 일어난다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번역입니다. 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약 10년 전에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임신했습니다. 당시 저는 끌어당김의 법칙의 요령을 파악 하자 마자 즉각적으로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이 시기에 임신만 끌어당긴 것이 아니라 제가 갖고 있던 질병도 가장 좋은 형태로 치료할 수 있었고 건강 자체를 끌어당겼습니다. 그 당시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저는 약 10년 전 임신이 하고 싶어 산부인과를 방문했습니다. 그랬는데 '자궁 내막증'과 '난소에 종양'이 있다는 선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검사가 진행되는 동안 계속 임신을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남편도 불임 검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그..
SECRET 후기/기타 후기 2019. 2. 27. 10:18
Yomi's Pray의 모든 게시글은 불펌 금지입니다. 네거티브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웃는 시간을 늘립니다. 650 : 행복한 무명씨 : 2009/06/18 (목) 23:13:14 어느 타이밍에 무엇을 후기로 해야할지 당황스러울 만큼 계속해서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그 중 몇 가지 뿐이지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심한 습진과 피부병이 있었는데 피부가 깨끗한 사람을 거리에서 볼 때마다 '이 사람은 내 피부 처럼 피부가 좋구나~' 라고 생각했더니 피부가 점점 건강하고 하얗게 되었습니다. 피부결이 좋아져서 화장이 잘 먹고, 파운데이션이라는 것이 이렇게 사람을 예뻐지게 하는 건가! 하고 놀랐습니다. 2. 명상을 할 때 생일에 선물을 가득 받아 나란히 줄 세우는 이미지가 떠오르곤 했는데 생각지도 못 한 분들..
SECRET 후기/기타 후기 2019. 2. 24. 10:41
Yomi's Pray의 모든 게시글은 불펌 금지입니다. 기한의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이자가 쌓여 있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621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6/10/04 (화) 00 : 04 : 33.32 샤베쿠리 7 이라는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이시하라 사토미가 나온 것을 우연히 보았는데, 이시하라 사토미가 되고 싶은 것을 수첩에 자세히 썼더니 그것이 전부 이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잡지의 표지 모델 등..) 그거 소원 수첩 아냐?! 굉장하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시하라 사토미 - 일본의 인기 여배우) 640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6/10/05 (수) 17 : 27 : 38.08 》637 나와 잘 맞는 사람을 만나 결혼했다고 썼는데 이루어졌어요. 벌써 10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