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요미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며칠간 댓글에
답변을 해드릴 수 없을 것 같아,
댓글 창을 닫아둡니다.
댓글은 로그인을 해야만 달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티스토리에 가입하지 마세요!!!
(로그인을 하고 댓글을 적으셔도
답해드리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댓글을 적고 가시는 분들께는
정말 죄송스럽지만
이 시기에 달리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대댓글도 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곰곰이 생각을 해봤는데,
밀린 댓글도 있고
제가 하루 종일 블로그에 매달려도
댓글이 대부분 장문이다 보니
달 수 있는 댓글 수는 정해져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고
이제 결혼을 하여 가정도 있는지라
매일 모든 여가시간을 블로그에만
쏟을 수도 없는 실정입니다..ㅠ
댓글에 답을 2~3일만 못해도
30~40개씩 댓글이 밀리게 됩니다.
시간이 날 때 틈틈이 댓글을 달다보니
댓글이 100개씩 밀리게 되어...ㅠ
매일 매일 오랜만이고 죄송한 댓글만
쓰다보니 정말 괴롭습니다..ㅠㅠ
저도 여러분과 소통하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가슴이 아프지만 올해부터는
제가 댓글에 답을 달 수 없을 때는
댓글을 금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