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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행복해지는 방법 'XX XX XXXXX'만 외치기
49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2009/06/02 (화) 09:42:02
간단히 행복해 지는 방법
이것만 확언하면 됩니다
↓ ↓ ↓ ↓ ↓ ↓ ↓ ↓ ↓ ↓ ↓ ↓ ↓
'나는 정말 행복하구나'
아침 점심 저녁 15회만 외치는 것입니다.
가능하면 미소를 지으면서.
아무것도 필요 없고 이 방법이 맞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냥 외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럼 틀림없이 행복해지고 소원도 이루어집니다.
믿지 않으시겠지만 정화도 심상화도 즐거운 주파수도 필요 없습니다.
'나는 정말 행복하구나'
50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2009/06/02 (화) 09:46:01
'나는 정말 행복하구나'
비밀은 단어의 조합에 있습니다.
'나는'
'정말'
'행복하구나'
51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2009/06/02 (화) 09:49:47
이유는 각자 생각합니다.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어렵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생각은 사람을 복잡하게 만들고 혼란만 줄 뿐입니다.
무의식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간단 명료한 말이 좋습니다.
'나는 정말 행복하구나'
53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2009/06/02 (화) 09:55:56
이 방법으로 저는..
연봉 9배 증가
여성들에게 인기
예쁜 여자친구 생김!
동료와 친구가 늘었음
고층 아파트 구입
일은 바쁘지만 자유롭고 즐거움
무엇보다도 마음의 해방감과 자유를 얻음
다들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 가르쳐 드립니다.
'나는 정말 행복하구나'
56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2009/06/02 (화) 10:14:39
확언, 정화 등등 많은 것을 시도했었지만
이런 간단한게 정답이었구나.. 했습니다.
'나는 정말 행복하구나'
57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2009/06/02 (화) 10:15:48
연속된 댓글 죄송합니다.
그럼 안녕히..
60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2009/06/02 (화) 11:10:06
>> 57
어떤 감정으로 했는지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61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2009/06/02 (화) 11:16:28
>> 60
원래는 불가능한 것들이라 조금 들뜬 기분이었습니다.
워낙 이성에게 인기가 전혀 없었고, 가난한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급격한 환경의 변화로 마치 날아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수십권의 성공 책을 읽어도 전혀 바뀌는게 없었는데 말입니다.
62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2009/06/02 (화) 11:25:56
>> 61
모처럼의 소중한 글이네요.
>워낙 이성에게 인기가 전혀 없었고, 가난한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급격한 환경의 변화로 마치 날아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이 부분의 내용이나 53에 쓰셨던 내용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써 주시면 이곳의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63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2009/06/02 (화) 11:40:42
>> 62
처음에는 알바만 하던 생활이었는데 알바를 하던 곳에서 정규직이 되었습니다.
정규직이 되어서는 저임금에 일이 힘들어 불만의 연속이었습니다. 대인 관계도 좋지 않았고 여친도 없고 자신감도 없고 일할 의욕도 없고..
그래서 다시 단기 알바 생활로 퇴보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자기 전에 제 자신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내가 모르는 좋은 방법이 있는게 아닐까 하고 말입니다.
2주 정도 계속 물음을 하고 있었는데 꿈에서 저의 미래 모습을 보았습니다.
깨어나서는 이 확언이 떠올랐습니다.
지금은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제 일의 내용과 연봉은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64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2009/06/02 (화) 11:46:33
>> 63
>그때 자기 전에 제 자신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내가 모르는 좋은 방법이 있는게 아닐까 하고 말입니다.
>2주 정도 계속 물음을 하고 있었는데 꿈에서 저의 미래 모습을 보았습니다.
>깨어나서는 이 확언이 떠올랐습니다.
흠~ 그러셨군요..
>제 일의 내용과 연봉은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그런 것은 노출하지 않으셔도 괜찮지만... 어떻게 알바 생활에서 지금 사업을 하고 있는지 그 '과정'을 모르지 않습니까.
이야기가 너무 생략되어 현실성이 없습니다.
65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2009/06/02 (화) 12:01:5
>> 64
다시 알바를 하는 생활로 복귀 했을 때 2명의 친구가 생겨서 셋이서 다같이 매일 술을 마시러 다녔습니다. 각자의 꿈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차에 친구 중 한 명의 부모님에게 이야기가 전달되어 그 친구 아버지 회사의 오너가 우리의 이야기를 듣고 직접 우리를 찾아와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셋 중 한 명은 가업을 이어야 해서 나머지 둘이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아까 그 오너분에게서 융자를 받아서요.
지금은 알바 5명 파견 직원 4명과 정규직원 4명의 작은 회사를 꾸려가고 있습니다.
또 다른 친구도 관련 회사를 설립하여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88 :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 2009/06/02 (화) 16:33:31
좋네요 ㅎ
'난 정말 행복하구나'를 자기 나름대로 어레인지 하여
'나는 정말 럭키한 사람이네!'
'나라는 사람은 정말 운을 타고 났구나!'
라는 느낌으로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다시 방문해주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