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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요미입니다. 오늘은 전부터 소개하고 싶었던 내용을 포스팅 할까 합니다. 여러분 바샤르 라는 이름을 들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다릴 앙카라는 미국인이 채널링 이라는 교신법으로 메세지를 받고 있는 지구 밖 지적 생명체를 '바샤르' 라고 합니다. 다릴 앙카의 책은 우리나라에도 번역되어 있는데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라는 책입니다. 저도 아직 읽어 보지는 못 했는데 제목을 보니 오늘 포스팅을 한마디로 함축한 것이네요. 오늘 포스팅을 읽어 보시고 바샤르에 관심이 가신다면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처음에는 1980대부터 메세지를 받기 시작한 다릴 앙카의 교신법에 대한 진위 여부 논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심플 명료하고, 과학적이면서도 다면적이고 긍정적인 내용에,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 있던 사람들도 인생이 송두리째 변화되는 체험을 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바샤르라는 존재가 나타난 이래 받고 있는 메시지는 일관되게 '두근두근함을 따르며 살고 있는가' 라고 합니다. '두근두근함을 따르는 삶'은 과연 어떠한 삶 일까요?
여러분은 두근 두근한 열정을 따르며 살고 있습니까?
바샤르는 과연 누구일까요? 지구 밖의 지적 생명체는 정말로 존재할까요? 존재 한다고 해도 왜 지구에 메시지를 보내는 것인지... 등 수수께끼는 많지만, 바샤르라는 존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바샤르 포스팅에서 하겠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는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이냐? 바로 바샤르가 말하는 '두근 두근 열정을 따르는 삶'이 무엇인지 왜 우리의 인생에 기적을 일으키기 위해서 이 '두근두근한 열정'이 필요한 것인지를 다룰 것입니다.
단도 직입적으로 말하면 그 이유는 바로 '두근두근한 열정을 따르고 살면,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에 가장 빨리 도달하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두근두근하고 신나는 감정'은 인생을 비약적으로 긍정적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힘은 우리의 인생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모든 일이 효율적으로 풀리도록 해줍니다. 또한 이 '두근 두근'은 싱크로를 일으키고 인생에서 하나 하나 '아!' 하는 순간과 같은 놀라운 기적도 일으켜 줍니다. 그래서 결국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큰 힘이 되는 것입니다.
'두근 두근'은 여러분이 인생에서 진짜 자신을 표현하는 파동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파동이 물리적 차원에 나타나면 '두근 두근 떨린다' 라는 기분이 되는 것입니다. 이 두근 두근 거리는 파동은 여러분 본연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출처 : 다릴 앙카 '바르샤 페이퍼백 - 원하는 현실을 만드는 최선의 방법은 두근두근한 행동을 하는 것 (VOICE2003/4/1)]
'두근 두근 신남'은 완벽한 만능 툴!
기적을 일으키는 3가지의 두근 두근 툴
1. 두근 두근 · 열정을 추구하고 행동으로 옮기기
2. 능력을 최대한으로 사용하기
3. 결과에 집착하지 않기
이 툴들이 바로 인생의 모든 것들에 효과를 발휘하는 만능 툴입니다. 이 3가지를 가동시키면 돈, 정보, 좋은 기회 등 자신에게 필요한 서포트를 필요한 형태로 차례로 받게 됩니다. 마치 기적의 문이 자동문으로 바뀌는 듯이 말입니다. 왜냐하면 가장 열정을 느끼는 것을 하고 있을 때나 자신의 본질에 정직할 때는 창조와 완벽히 조화되어 의식이 긍정적으로 전환되기 때문입니다.
파동의 법칙에 의하면 자신이 발하는 주파수와 같은 주파수의 것이 끌어당겨 진다고 하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렇기에 두근두근은 더욱 두근두근한 상황을 끌어당깁니다. 기적이라는 것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 초자연적 접신 현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두근 두근 열정에 따른 삶'을 살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스스로 기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작은 두근 두근 부터 시작하자!
이런 포스팅을 읽어도 '두근두근을 쫓아 행동 하자니 어떻게?' 하고 무엇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법합니다. 바샤르는 '매일 매순간 두근두근한 것을 하면 된다' 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 해도 어쨌든 지금 당장 가장 설레이는 것을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무슨 색의 옷을 입을까?
오늘 점심은 무엇을 먹을까?
어떤 노래를 들으며 일할까?
이렇듯 일상의 작은 것들 부터 어떤 선택을 해야 내가 가장 두근거리는지를 스스로 묻고 결정합니다. 우리가 '두근 두근'을 의식할 때 긍정적 에너지가 흘러 나오면서 우리의 마음이 '두근 두근 / 즐거움'의 상태로 집중된다고 합니다. 이런 작은 두근 두근이 적립되어 사고를 긍정적으로 전환시키면 에너지 수준이 자연스럽게 상승하여 신기할만큼 그 순간부터 플러스 현상이 깜짝 놀랄 수준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마무리
어떠신가요? 이렇듯 두근두근을 따라 살기 시작하면 매순간 스스로가 기쁨으로 생생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고 눈 앞의 현실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바샤르는 '지구상의 모든 인간은 똑같이 최고의 인생이 준비되어 있다' 라며 '그러니 꿈을 이룬다는 것을 먼 미래로 보지 말고 이루고 싶은 꿈을 지금 살게 할줄 알아야 한다' 라고 했습니다.
우주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라면 좋든 나쁘든 관계 없이 이루어주는 힘이 있습니다. 이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지만 우선 행동부터 먼저 해봄이 어떨까요? 만약 어떤 꿈이라도 이루어진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원하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