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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관련된 소원 만큼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믿음을 삭제 하기 위해서는...
2 : 행복한 무명씨 : 2008/08/04 (월) 22:35:50
이미 전설이 된 199 씨의 돈을 끌어당기는 법에서 발췌 ↓
199 : 뭐든지 이룰 무명씨 : 2008/05/29 (목) 20 : 13 : 04
여기에 2년 정도 매일 방문하고 있는데 매달 3000만원 정도의 고정 수입이 생겼습니다.
이것이 제가 잠재 의식을 활용하여 이룬 가장 큰 성과겠죠...
지금의 성과는 4년 정도 전에 소원 노트와 미래 일기에 쓴 것이 이루어진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썼다는 것은 까먹고 있었습니다)
이런 아무 쓸모도 없는 저도 성공했으니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돈을 손에 넣는 방법은 무한하기 때문에 돈에 대한 상식과 틀만 떼버리면 비교적 쉬운 장르입니다.
3 : 행복한 무명씨 : 2008/08/04 (월) 22:37:28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겠다는 소원을 심상화 하고 있는데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돈에 대해 아래와 같은 제한된 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돈은 일한 대가로 얻는 것
● 돈은 노력이나 고생 한 결과 얻을 것
● 돈은 노동이나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 한 결과 얻어지는
● 돈을 버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래서 땀 흘려 일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 돈은 얻기 어렵다
이러한 신념을 잠재 의식에 강력하게 심었기 때문에 지금은 돈이 일을하고 얻는 것이라는 의미 자체를 이해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산소에 대해 산소란 항상 존재하고 무언가를 하고 있지만 그저 흡이하기만 하면 들어온다 라는 믿음을 갖고 있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일하고 산소를 얻는다' 라고 말을 해봤자 그 의미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돈에 대해 자신이 원하는대로 정의를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연봉을 설정하십시오.
특정 경로로 돈을 벌고 싶다면 '투자로 3억' 이런 식으로 적어도 좋고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놀면서 3억 이런 식으로 적어도 좋습니다.
정의가 되고 나면 잠재 의식에 믿음으로 심어질 때까지 매일 끈질기게 확언 등을 합니다.
'돈이라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으면 무조건 들어오는 것이다'
'나는 놀다가 3억을 버는 것이 당연한 인간이다. 3억이 딱이다'
'나는 놀고 있어도 부자가 될 운명이다'
'이번달에도 통장에 5천만원이 입금되었다. 누가 입금한걸까?'
길을 걷다 아파트 전단 광고지를 보고 '3억? 완전 싸네. 하나 사둘까~' 라든지 일부러 과장되게 말합니다.
'나는 매일 놀면서 연봉 3억을 버는 남자야' 하고 가슴을 펴고 거리를 걷습니다.
그 외에도 수십가지... 무언가에 몰두하는 시간 이외에는 어쨌든 잠재 의식에 각인이 될 때까지 끈질기게 했습니다.
그러다보면 지금 현재의 수익에 위화감이 느껴지고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돈이 들어오게 됩니다.
4 : 행복한 무명씨 : 2008/08/04 (월) 22:38:40
명상이나 심상화는 거의 하고 있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3억이 들어온다는 것을 어떤식으로 심상화해야 좋을지도 모르겠고 실감이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심상화를 하면 부정적 감정이 생겨서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확언 중심이었습니다.
마음은 자유롭기 어렵지만 말은 자유롭게 할 수 있으니까요.
어쨌든 잠재 의식이 가진 고정 관념, 제한, 틀을 벗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 방법이 반복 확언입니다.
각인하고 싶은 것을 수백 수천 번 매일 매일 반복해서 말하면 잠재 의식의 정보가 갱신되어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잠재 의식에 담긴 것을 바꾸기 위해 자기 계발 책이나 인터넷 사이트를 매일 보기도 했습니다.
확언을 하면서 책을 읽는 것은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자기 계발 책을 읽으면 긍정적인 기분이 됩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며 확언을 하면 매우 순조롭게 각인됩니다.
목표를 확언으로 외치면서 좋은 말이 써있는 부분이 있으면.. 예를 들어 '당신이 원하기만 하면 돈은 무한대로 흘러들어 올 것이다' 라고 써있다면 이에 동의하면서 '그래! 돈은 무한대로 들어오는 거야!' 라고 감정을 담아 표현합니다.
부정적인 것을 바꾸기 위해 무조건 확언과 자기 계발서를 여러번 읽기를 계속 했습니다. 녹음해서 듣는 것도 좋습니다.
아까 어떤 분이 확언을 하고 얼마만에 이루어졌냐고 했는데 1~2년 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반복 확언을 하는 동안에 긍정적인 일이 많아졌고 확신의 정도가 증가함에 따라 지금의 생활에 가까워졌습니다.
5 : 행복한 무명씨 : 2008/08/04 (월) 22:40:51
저는 매우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부정적 인간이었기 때문에 잠재 의식의 고정 관념을 바꾸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서는 저의 10배 이상의 연봉과 자산을 본인은 아무 것도 하지 않은채 몇 년안에 만들고, 다른 소원도 여러가지 이루어 매일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고 있는 잠재 의식 전문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정말로 제한은 없으며 그 제한을 결정하는 것은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실 그 분 처럼 살고 싶은데 아직 익숙하지 않고 무의식적 제한이 있습니다.
제가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책은 바샤르입니다. (*다릴앙카의 책. 우리나라에는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라는 책이 번역되어있으나 절판됨)
다른 자기 계발 책과 달리 무의식적 제한이 있는 사람이 썼기에 설득력이 있고 읽을 때마다 마음이 자유로워졌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해야 했다면 저는 최근 2년간 1일 8시간으로 환산하면 30일 정도 밖에 일하지 않았습니다.
개인 수익은 세금이 엄청나기 때문에 세금 때문에 우선 회사를 만들긴 했습니다. 회사라고 해도 이름 뿐이고 직원은 없습니다)
회계 문제는 세무사에게 맡겨둔 상태이며 회사 사장이지만 업무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시간이 많기 때문에 더 많은 돈을 버는 것, 그리고 제가 관심 있는 분야 등 다양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6 : 행복한 무명씨 : 2008/08/04 (월) 22:42:53
저는 4년 전 부터 자취를 하기 시작했고 그 전에는 계속 부모님과 함께 살았으며 돈이 없으면 반년 정도 알바를 하고 그만두는 일을 반복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5년 전에 알바를 하여 자취할 돈과 몇년 분의 생활비를 만들었고 자취를 시작했지만 막 시작할 때는 수입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알바를 하는 동안 그에 대비한 돈을 모아둔 상태였습니다.
그 때는 보통 사람 이하의 생활.. 정말 최악의 쓰레기 같은 생활을 했고 저라는 사람 자체가 인간 쓰레기였습니다. 대인 공포증도 심했고, 친구도 없고, 반 히키코모리 상태였습니다.
부정적인 생각만 하는 부정의 덩어리였고, 마음 속으로는 무엇을 상상하고 생각하든 현실과 관계 있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항상 부정적인 생각만 했습니다.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 계속 아이로 있고 싶다. 절대 일하고 싶지 않다. 부자가 되고 싶다. 자유로운 낙원에서 보내고 싶다 같은 피터팬 욕망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 강했습니다.
7 : 행복한 무명씨 : 2008/08/04 (월) 22:44:44
현재의 상황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현재 상황이 나쁘면 나쁠 수록 큰 것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황이 나쁜만큼 어떻게든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니까요.
어느 정도 상황이 좋은 사람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기 계발책이 이렇게나 많이 나와있는데도 소원을 이루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입니다.
저의 원동력도 더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이 인생을 역전시키고 싶다 절대적으로 자유롭고 싶다 라는 강한 생각이었습니다.
잠재 의식의 관념이 역전될 때까지 3에서 쓴 것을 깨어있는 동안 항상이라는 기세로 반복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자신의 목표 금액을 벌고 있는 사람 자체가 될 때까지 무한 반복하는 것입니다.
최종목표가 막연하다면 확언을 종이에 쓰거나 심상화로 좋아하는 일로 월급 500만원 이런 식으로 작은 것 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저도 최종 목표는 십억단위지만 처음에는 월급 500만원 정도 부터 시작했습니다.
월수익 500만원은 비교적 쉽게 달성할 수 있었지만 그 이상은 미지의 세계로 아주 큰 벽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3에서 쓴 것 처럼 같은 것을 매일 끈질기게 반복 또 반복했습니다.
곧 저는 버는 돈이 500만원일 때부터 이미 연봉 3억인 사람 자체가 되었습니다.
사실 3억을 벌고 있지 않지만 이미 3억을 벌고 있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길에서 옛 알바 동료를 우연하게 만났는데 '요즘 뭐해?' 라는 질문에 '매일 좋아하는 일만 하고 있어' 라고 태연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그럼 돈은 어떻게 벌어?' 라고 묻기에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매월 3천만원씩 들어오는데?' 라고 태연하게 대답했습니다.
근데 사실 그야말로 거짓말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저는 누가 뭐라고 하든 연봉 3억을 벌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정도로 저는 매일 진지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연수이 3억을 번다는 것을 진심으로 믿으면 잠재 의식은 자동적으로 그것을 끌어당기려고 합니다.
갑자기 어떤 것에 흥미가 생기고 갑자기 어떤 것이 하고싶어 집니다.
영감과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어떤 장소에 가고싶어집니다.
사람을 만나면 '이런 이런 일을 하고 있는데 같이 해보지 않겠습니까?' 라고 권해지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것들이 전부 목표를 달성하는 것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런 영감이 있을 때 솔직하게 행동하는 것이 '행동'입니다.
잠재 의식은 제대로 제가 좋아하고 관심있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 방법을 제공해줍니다.
그러니 스스로 어떻게 벌 것인가,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어떤 방법으로 돈을 벌까 같은 것을 생각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놀면서 연봉 3억이 들어오는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처음 몇년간 몰두할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노력이 아니라 시간을 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는 것을 말합니다.
해본 것, 본 것, 들은 것, 누군가가 나에게 권한 것 이 모든 것이 놀면서 3억을 버는 것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하다 보면 어느새 자동적으로 소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8 : 행복한 무명씨 : 2008/08/04 (월) 22:48:42
> 앞으로도 계속해서 3000만원을 죽을 때까지 매달 얻을 예정입니까?
지금의 수입이 지속적으로 평생 들어온다는 이미지는 전혀 머리에 없습니다.
연봉이 지금이 몇 배가 된다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큰 자산을 만들어 그 자산을 운용한다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안정되면 6%~7% 정도 수익이 나는 투자는 많으니까 30억 정도 현금이 있으면 매년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1억 8천에서 2억 정도의 돈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현재 자산을 구축 중입니다.
9 : 행복한 무명씨 : 2008/08/04 (월) 22:51:39
> 하시는 일은 혹시 네트워크 비지니스계 일인가요??
전혀 아닙니다. 위법성은 전혀 없습니다.
노동을 하지 않고 깨끗한 방법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키티 같은 캐릭터를 생각해 내서 사용권을 회사에 월 5천만원으로 계약하는 일도 있고, 발명과 특허도 그렇고 땅이나 건물도 마찬가지입니다.
길 잃은 외국인을 정성껏 도와줬더니 그것이 아랍 석유왕이었고 답례로 10억엔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있지 않습니까.
일없이 돈을 번다고 하니 네트워크 비지니스가 아닌가 라는 발상에 도착해 버리는 것 자체가 돈에 대한 제한과 부정적 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입니다.
돈만 생긴다면 뭐든지 좋다고 심상화 한다면 이상한 방법으로 돈을 끌어당기게 되어 버릴지도모릅니다.
또한 돈은 벌어도 불행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행복한 부자, 저에게 돈을 지불하는 사람도 만족하고 행복한.. 제가 부자가 되면서 주위 사람도 행복해지고 세상이 잘 돌아간다는 심상화도 합니다.
벌어들인 돈은 다른 사람이 기뻐하는데 사용하기도 하고 기부도 합니다.
이렇게 기부하는 이미지를 심어두면 기쁜 방법으로 돈을 얻는 방법이 끌어당겨지며 돈을 얻어서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잠재 의식의 책에도 많이 나오는 이야기이므로 여러분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말의 좋은 점은 완전히 자유롭다는 것. 그리고 매일 매일 반복하여 계속하면 파워가 막강하다는 것입니다.
매일 반복에 또 반복. 끈질기게 반복하여 돈에 대한 제한과 부정적 생각을 역전시켜 자신은 연수입◇◇을 버는 것이 당연하다는 이미지를 심어주시기 바랍니다.
그 믿음이 심어지면 나머지는 돈이 들어온다(돈이 들어오는 행동을 자기도 모르게 취한다) 밖에 없습니다.
뭔가를 할 때 혹은 멍하니 있을 때 그냥 중얼 중얼 하는 느낌으로 하고, 확언만 하는 시간에는 감정을 담아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면서 힘차게 합니다.
> 소원이 이루어지기 까지 1~2년 동안은 무직이셨죠? 돈이 곤란하지 않으셨나요?
소원을 이루는 동안 전혀 돈을 벌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자취를 하고 반년 정도만에 월 500만원을 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도 매일 노는 것은 아니고 제대로 돈을 벌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제 생각에 1~2년은 조금 긴 듯 한데.. 불안하지 않으셨나요?
위에도 썼지만 반년만에 월 500만원을 벌었습니다. 그리고 벌지 않았더라도 모은 돈이 조금 있었기 때문에 다 스면 알바를 하면 된다고 생각하여 전혀 불안하지 않았습니다.
바샤르를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틀과, 제한, 상식을 떼어내는데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