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미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꼭 지키시지 않아도 괜찮은 것인데요, 55X5와 관련되기만 한 것은 아니고 확언을 쓰실 때 (100일 소원을 쓰거나 그런 것들 모두 포함) 참고 하시면 좋은 내용입니다. 55X5 포스팅 본문에 썼다가 삭제했던 내용인데, 자세히 알아보니 조금 더 부가적인 부분이 있어 따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확언을 쓸 때 주제 별로 펜의 색깔을 달리 하면 더 효과가 좋다고 하는 것인데요.. 바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여러 색이 있는 경우는 우선순위가 없습니다.
부와 번영 - 보라색, 금색, 녹색
명성과 사회생활 - 빨간색
결혼, 연인, 사랑 - 핑크, 스킨톤색
건강, 가족 - 보락색, 녹색, 금색
행운 - 노란색
아이 관련, 창의력 - 흰색, 파스텔톤색
지혜, 지식 - 파란색
커리어 - 검은색
사람을 돕는 일, 정신적 문제 - 회색
55X5 소원쓰기를 해보신 분들이 댓글로 감상과 후기를 남겨주셨는데 댓글 창을 보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 올립니다. 소원 쓰기 전인 분들이나 쓰고 계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A님의 댓글 ↓
A
후기는 아니고 아직 이틀째이긴 한데 제가 손으로 쓰는 게 느려서 그런가 저는 11번 쓰는데에 거의 20~25분이 걸리더라고요. 다이어리에 쓴다고 글씨를 작게 쓴 것도 있지만요. 쓰는 속도가 느리신 분은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요미 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하면서도 부정적인 생각이 자주 드시는 분들은 진짜 꼭 하시면 좋겠어요. 55번을 11번씩 5번 정도 나눠서 적는데 처음 11번, 두번째 11번은 약간 딴 생각도 들던데 세번째 11번부터는 아무 생각이 안 나요. 부정적인 생각은 특히요. 진짜 하고 나면 뭔가 머리가 시원해지기도 하고요. 진짜 저처럼 부정적인 생각이 꽤나 있는 분들은 꼭 55×5부터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landJ님의 댓글↓
IandJ
저도 55x5를 했었어요. 아마 제가 댓글엔 안 남겼나 봅니다. 어제 그걸 다시 꺼내더니 ㅋㅋㅋ 세상에 재회 연락 받았다고 썼었네요. 저는 두 번 했더라구요 중요한 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쓴 것 처럼 이루어졌어요. 확언도 써놓은걸 보니 그대로 이루어졌어요. 전 고백 결혼 이런 이야기는 없었고 재회하고 행복하고 이런 글들만 있었는데 그대로 다 이루어 졋어요 ㅋㅋㅋ 써놓고 까마득하게 잊고 잇엇는데 다시 꺼내보니 이루어졌어요. 댓글보시는분들이 확신을 갖고 하시길바랄게요 !
IandJ
나는 xx의 만나자는 연락을 받았다.
이렇게 간단하게 썼습니다. 55번씩 5일 쓰고 마지막에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네요. 신기하게 만나자는 연락을 받았었네요 ㅋㅋㅋ 저의 확언에도 55x5에도 만나자는 연락, 다시 만나서 즐겁고 행복하고 이런 것밖에 없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사랑하는 것 보단 둘이 만났을때 감정에 포커스를 두었던 것 같습니다. 시크릿 후기에도 제가 말했지만 연락이 온다는 것 만으로 엄청난 일이라 이것 만이라도 끌어당겨 보자고 했었어요. 초승달 소원도 매달 열심히 똑같은 소원으로 세 개 정도 적엇어요.
xx는 나의 진심을 알게되고 우리 사이는 좀더 가까워졋습니다 이런식으로 적었어요. 쓴 건 다 이루어졌네요! 제 거 사진으로 보여드리고싶네용ㅠㅠ 가능한 것부터 적으세요.그렇게 조금씩 끌어당기는거 같습니다. 일단 연락이 오고 만나서 끌어당겨지면 자신감도 생기고 주파수가 팍팍 올라가요
그 주파수가 팍팍 올라갈때 강력한걸 주문하세요 우주에! 그리고 기 기분에 취하시면 됩니당.
55x5할땐 쓰기전 오분정도 명상을 햇어요. 천 번 말하기 추천합니다 생각없이 확언 한 줄로 요약해서 읊어보세요. 한 시간정도 걸리더라구요. 근데 이거 생각보다 효과가 강력해요 부정적인 감정이고 뭐고 그냥 한 시간 가부좌하고 앉아서 요미님 추천하신 주파수 음악도 좋고 틀어놓고 한번 시도해보세요 강력추천합니다.
IandJ
제가 다시 돌아왔숩니당!
55x5 포스팅이 올라오고 저도 제가 했던거 다시 꺼내보며 놀라웠어요. 그래서 다른 걸 한번 시도해봤어요. 기간은 이번 달 안에 이루어 지게! 한번 다른 걸 끌어당겨 봤습니다! 5일동안 열심히 썻어요 그냥 55번을 근데...그소원의 반을 이미 달성했어요 . 한달이 채 안걸릴거 같네요 ! 조금 큰액수의 돈을 끌어당겨밧어요 좀 큰!액수에요!ㅋㅋㅋ 근데 반을 이미 손에 넣었습니당 땅에서 주운 건 아니지만 이미 반은 제가 갖고있다는 거예요 :)
모든 분들 절대적으로 믿고 하셔요.
제가 엄청난 신념이 있고 주파수가 높고 항상 긍정적인건 절대! 아니에요.
생각도 많고 주파수가 하루에 수백번도 오르락 내리락 하고 일에 치여서 피곤하고 부정적 감정도 열두번 올라와요 ㅠㅠ 요즘 심적으로 힘들어요 근데 그냥 믿고 해봤어요.
믿고 그걸 가진후의 성취감 상상을 해보세요 계획을 세워 상상? 내가 가졌다면 이걸로 뭘해야지 만난다면 이 사람이랑 만난 후의 상상? 작은 팁이라면 팁일까요? 오래 안하고 하는동안만이러도 잠깐 상상하고 그래보세요 .부정적으로 멀리 가더라도 제깍 알아차리고 돌아오세요 . 원하는것만 생각하고요 이거 성취되면 뭐하지?를 생각하고 아..안되면 어떡해?이건 안되요 그건 이미 안될 것을 준비하고 잇는거에요 이미 내맘이 부정을 준비했기 때문에요 제가 시크릿 하면서 터득한 것 이랄까요?
여러분들도 믿음을 생각에 마음에 꼭꼭 채워 넣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