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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 의식의 도움으로 원하는 곳에 취업한 사람들
511: 행복한 무명씨:2012/08/24(금)11:28:34
'잠재 의식으로 돈을 번다' 라는 정리 사이트에서 '간단하게 행복해지는 법'('나는 왜이렇게 행복한 거지' 라는 것을 아침 저녁으로 15번 외치는 방법)을 했더니 효과가 나는 것 같습니다.
졸업은 이미 했는데 구인 자체가 없어서 취업 활동 자체가 거의 불가능 했는데 가장 희망하는 직종에 채용되었습니다.
모집 자체가 적은 업종인데 정말로 다행이었습니다.
620: 행복한 무명씨:2012/09/10(월)18:12:16
저도 취준생 신분에서 벗어났습니다!
드디어 취업이 결정됐습니다.
정말 좋아하던 사람과 헤어져 최악의 상황이었는데, 합동 기업 설명회에서 꿈 노트라는 것을 받았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나 되고 싶은 것을 원하는 날짜에 쓰고 가끔 다시 읽어보며 이루어지면 체크를 한다'는 노트입니다.
그 노트를 받으니 전에 누군가가 말했던 '끌어당김' 이라는 말이 떠올라 우선 헤어진 연인과의 재회 그리고 9월 중 취업 결정을 썼습니다.
그 뒤 잠재 의식에 대해 알게되어 이 게시판에 오게 되었습니다.
전 남친과 사던 무렵 그와 함께 있는 것이 즐거웠고 취업 활동에 소홀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상황은 처음부터 바로잡을 기회구나! 서로의 앞날을 위해 잠시 떨어져 있는 거구나! 라는 적극적인 마음으로 취업 준비를 했습니다.
심상화는 재회 관련만 하였고 취업 쪽은 거의 하지 않았지만 취업이 결정되면 전부터 가보고 싶던 독일에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싸고 좋은 독일 패키지가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나기도 하고 희망 직종에 필요한 것이 손에 들어오는 등 끌어당겨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합격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너무나도 시원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어쨌든 잠재 의식은 결정한 미래를 주었습니다.
가장 원하는 재회도 언젠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동기 부여가 되었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621: 행복한 무명씨:2012/09/10(월)18:17:20
축하드립니다.
637: 행복한 무명씨:2012/09/12(수)22:11:23
취업했습니다!! 계속 원하던 곳입니다.
월급도 조건도 제가 원하던 그대로입니다!!!!
가족들과 저를 응원해주던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잠재 의식을 믿고 매일 명상과 심상화, 확언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성공 후기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638: 행복한 무명씨:2012/09/12(수)22:27:42
>>637
축하합니다!
639: 행복한 무명씨:2012/09/12(수)22:29:39
>>637
축하합니다! 저도 꼭 성공하여 후기 올리겠습니다!
719: 행복한 무명씨:2012/09/24(월)22:15:04
20대 후반에 자격증도 전혀 없는 미혼모입니다.
순수입 150만원 이상에 주말과 공휴일 유급 휴가, 9시에서 17시까지 일하는 직장에서 일한다고 확언했더니 똑같은 조건의 일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잠재 의식을 믿길 정말 잘했습니다!!
720: 행복한 무명씨:2012/09/24(월)22:20:09
>>719
축하합니다!
721: 행복한 무명씨:2012/09/24(월)22:25:28
>>719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719씨에게 많은 행운이 찾아올 거예요!
784: 행복한 무명씨:2012/10/03(물)03:21:42
어렵기로 유명한 취직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심상화와 명상, 리스트 쓰기를 계속 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기쁘네요 ♪
785: 행복한 무명씨:2012/10/03(물)09:11:02
>>784씨 축하합니다!!
817: 행복한 무명씨:2012/10/06(토)01:16:49
여러분 저는 부끄럽지만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60이 넘은 분에게 무시당하고 놀림받아 노이로제에 걸려 퇴직후 3년간 집 밖에 나가지 않고 틀어박혔습니다. 끌어당김을 알게된지 1년 정도 되었는데 함께 일하던 사람이 만나자고 하여 만났는데 오늘 새로운 일이 결정되었습니다. 시험 없이 즉시 채용입니다. 불안했지만 '즐기자! 되는 거니까!' 라고 생각했더니 이루어졌습니다.
818: 행복한 무명씨:2012/10/06(토)03:31:25
>>817
축하합니다!
새로운 일 열심히 하세요!
819: 행복한 무명씨:2012/10/06(토)05:52:20
817씨 축하합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으실 거예요 ☆
820: 행복한 무명씨:2012/10/06(토)08:56:52
>>817씨
취업하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괴로움을 극복하면 반드시 즐거움이 찾아옵니다. 화이팅 ☆彡
996: 행복한 무명씨:2012/10/24(물)13:19:52
구직 활동 중인데 원하던 직장을 찾았습니다!!!
평소에도 계속 원했는데 학력도 경력도 인맥도 없어 포기했던 모 대기업에서 갑자기 모집공고가 떴습니다 (>_<)
제가 원하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신청도 제가 제일 먼저 했습니다 ♪
이런 기회는 거의 없는데 완전히 저를 위한 기회인 것 같습니다. 반드시 취업하겠습니다!!
998: 행복한 무명씨:2012/10/24(물)17:02:02
>>996
축하드려요!
958: 행복한 무명씨:2012/10/20(토)11:58:10
좀처럼 되지 않던 취업..
결국 해냈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소원을 이루었습니다.
제가 한 것은 리스트 쓰기와 명상 그리고 합격했다!!! \(^^)/하고 기뻐하는 심상화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이미 합격했으니 괜찮아' 라는 생각을 늘 했습니다.
읽기 힘든 글이라 죄송합니다.
961: 행복한 무명씨:2012/10/20(토)14:00:36
몇번이나 떨어졌었는데 오늘 면접을 본 직장(제가 늘 원했던 1순위)에서 합격 연락이 왔습니다. 휴대폰에 확언을 늘 적었었는데 그 보답을 받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