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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를 치료하고 싶습니다.
50 : 16 : 02/09/24 23:36
그래서.. 1 씨는 어떤 소원을 이루고 싶나요?
51 : 1 : 02/09/25 00:09
>> 50
아토피를 치료하고 싶습니다. 가려운 정도가 고문에 가깝습니다.
정신적인 문제도 있어서 그것도 치료하고 싶습니다.
우선은 건강해져야 한다는 것이네요.
그것이 이루어지면 그 다음으로 꿈을 찾고 싶습니다.
예능을 좋아해서 개그맨이 된다면 최고로 좋겠지만..
안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다른 것을 해볼 생각입니다.
끌어당김으로 원하면 무조건 연예인이 될 수 있겠지만 정말 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을 떨칠 자신이 없어서요.
결론적으로 부자가 되면 좋겠네요.
53 : 16 : 02/09/25 00:29
1씨. 사람의 질병에 관해서 쉽게 말해서는 안되지만,
저는 많은 아토피 환자를 치료한 사람을 알고있습니다.
이치쿠라 사다무 (고인)의 원래 직업은 컨설턴트이지만 그의 책 '올바른 음식과 신체' 라는 책을 읽어보면 거기에 아토피를 치료하는 방법이 나옵니다.
저는 직업상 이치쿠라씨를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아토피가 완치된 사람을 많이 봤습니다.
정말로 사실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으시군요. 저도 되고 싶습니다!
글을 보니 나이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으니 천천히 서두르지 않고 가면 괜찮을 것입니다.
매일 잠재의식 훈련을 계속해서 염원하던 소원을 몇년만에 이루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52 : 1 : 02/09/25 00:10
16 씨는 지금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으신가요?
54 : 16 : 02/09/25 00:36
저는 현재 컨설팅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회사에서 아직 말단이고 능력도 없지만 언젠가는 이츠쿠라상과 같은 컨설턴트가 되고 싶습니다.
적자 회사를 흑자 회사로 그리고 큰 업적을 만드는 그런 컨설턴트가 되고 싶습니다.
그 소원을 각인하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당장 원하는 것은 지금 걱정하고 있는 병원이 개선되는 것 정도네요.
56 : 1 : 02/09/25 00:59
>> 53
말씀하신 책, 꼭 읽고 싶네요. 아직도 서점에 있을까요.
없으면 잠재 의식으로 끌어당겨야겠네요.
몇년 동안 잠재의식 훈련을 계속해서 소원을 이루는 사람들처럼 끈기가 없는 저인데.. 할 수 있을까요.
소원을 이루어본 적이 있는 16씨라면 가능하겠지요.
서로의 꿈을 향해 노력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