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 엘런쇼에 출연한 밥 프록터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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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밥 프록터 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하나의 습관을 만드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 습관을 오래 전에 만들었고 그것은 밤이 낮으로 바뀌듯 저의 세상을 완전히 바꾸어 주었습니다. 저에게 통하였으니 여러분에게도 통할 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저와 함께 1962년 9월 2일로 돌아가봅시다.
'존 F 케네디의 연설 우리는 달에 가기로 했다 中'
"세계의 눈이 지금 우주를 향해, 달과 그 너머의 행성들을 향해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주가 적의에 가득 찬 정복의 깃말 (=소련) 아래에 지배되도록 좌시하지 않고, 자유와 평화의 깃발 아래 지배되게 할 것을 맹세했습니다. 우리는 우주를 대량 살상 무기로 가득찬 공간으로 보지 않고 지식과 이해의 도구로 보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우리는 달에 갈 것입니다. 우리는 10년 내에 달에 갈 것이고, 다른 일들도 할 것입니다. 그것이 쉽기 때문이 아니라, 어렵기 때에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의 기술과 열정을 체계화 하고 가늠할 수 있게 할 것이고 우리가 받아들이기 원하는 과제이며 더이상 미루고 싶지 않고 성공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케네디가 한 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그는 결정을 했습니다. 그것은 결정이었습니다. 그것은 모든 것을 영원히 바꾸는 큰 결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정하는 법을 실제로 배우지 못한다는 것을 아십니까?
이 책은 저의 모든 것을 바꾸었습니다. 이것은 나폴레옹 힐의 'Think and Grow rich'인데 15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15장 중에 단 하나, 전체의 장을 결정하는 장이 있습니다.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무언가를 결정할 때 정말로 제대로 하고 있습니까? 작은 결정들은 하고 있겠지만 정말 중요한 결정을 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이 원하는 삶을 쫓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얻고 있습니까?
오직 3퍼센트의 사람들만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몰고 싶은 차를 몰고 가고 싶은 곳에 여행을 가고 살고 싶은 집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살지 못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왜 자신들이 그렇게 밖에 살지 못 하는지에 대해 대단한 이유를 말해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들은 매우 타당하고, 현실적일 것입니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풍족한 시대의 풍족한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얻는지 배우기만 하면 돈은 세상에서 가장 손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결정을 습관으로 바꾼다면, 여러분은 그동안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수많은 것들을 하는 법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할 것은 우리가 실제로 이해하지 못하는 성격의 측면을 탐구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 책의 한 페이지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결정에 도달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알고 대부분 그것을 얻습니다. 지도자들은 삶의 모든 과정에서 단호한 결정을 합니다. 이것이 그들이 지도자인 주된 이유입니다. 세상은 본인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행동과 말을 나타내는 사람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 바로 다음 부분에 왜 우리가 여기서 어려움을 겪는지가 나옵니다.
[우유부단은 일반적으로 어릴 때 생기는 습관입니다. 습관이 된 우유부단함은 초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심지어 대학을 거치면서도 목적의 명확성을 영원히 잃게 합니다. 모든 교육 시스템의 주된 문제점은 그들이 확실한 결정 하도록 하는 습관을 가르치지도 격려 하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 것 일까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이해하지 못 하는 속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비물리적 부분에 대한 것을 다룹니다.
이것을 가장 잘 집어 낸 사람이 바로 링컨 대통령입니다. 그는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것들은 전혀 믿을 것이 못 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은 승리이며 축복'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지 모르는 능력을 사용하여 보이지 않는 부분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직감적 마음은 성스러운 선물이며 이성적 마음은 그 믿을만한 하인이다. 우리는 그 하인을 찬양하는 사회를 만들어 버리고 그 선물을 망각해 버렸다."
믿음직한 하인이 무엇 일까요? 바로 우리의 감각적인 요소들을 말합니다. 우리는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맡고, 맛볼 수 있습니다. 그것들이 무엇을 위한 것 일까요? 이런 감각들은 우리가 바깥 세상과 대응하고 의사소통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질적 세계가 비물질적 세계의 징후일 뿐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이것을 보십시오. 여기, 우리는 기적에 아주 조금 미치지 못하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휴대폰입니다. 이것은 세계 최초로 로켓을 달에 가게 한 컴퓨터 보다도 더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을 제 주머니에 가지고 다니죠. 버튼 하나만 터치하면, 사진도 보낼 수 있고 그것을 보내면서 동시에 사진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는 다음편에서 계속됩니다. (길어서 자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