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미입니다.
요즘 이사 준비에 바빠 예비 포스팅이 없고
예비 포스팅이 있어야 여유있게 댓글도
달아드리고 할 수가 있는데...ㅠㅠ
이런 저런 이사 준비와 게으름,
천성적 나태함 그리고 신체적 한계..
이 모든 것들이 합쳐져 블로그에 집중을
못 하고 있네요 ㅠㅠ
설 연휴 동안 부지런히
예비 포스팅을 만들어
안정적으로 업로드도 하고
여러분들의 댓글에도 성심성의껏
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댓글들을 보며 드는 생각인데..
저도 시크릿을 하고있지만..
여러분들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내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다고
스스로 장벽을 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요 여러분...
소원 이루기 쉬워요.
재회하기도 무지 쉬워요.
재회가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에요.
짝사랑도 마찬가지에요.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다른 소원도 마찬가지에요.
조금 더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저는 사람이 못 이룰 일이 없다고
항상 생각해요.
개발되지 않았을 뿐이지
저는 저도 노력하면 올림픽 선수 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대책없나요?ㅎㅎ 불가능인가요?
글쎄요... 아무도 모르는거 아닌가요..
저는 유투브에서 엄청난 묘기를
부리는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이라 할 수 있다고 생각을 안 하고
'인간이란 참 대단해'라고 생각해요 ㅎㅎ
우리도 안 해서 그렇지
노력해서 근력도 만들고 하면
우리가 저걸 하는게 불가능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ㅎ
우리는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도도하고 나를 거들떠도 보지 않는
전 애인이나 짝남/짝녀가
나에게 울고 불고 콧물 흘리며
매달릴 만큼 매력적이에요!
애초에 사귈 수 있었던 이유가 뭐겠어요??
매력이에요.
원래 나는 매력이 흘러 넘치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헤어지면서, 짝사랑을 하면서
그 자신감을 다 날린 거예요.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얼마나 귀한 사람인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취업 준비 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내가 능력있는 사람인지
깨달으세요.
나는 한 눈에 다른 사람을
사로 잡는 사람이에요.
그렇지 않을 것 같지만
이미 그런 적이 있어요.
그게 남자든 여자든 면접관이든..
재회든, 짝사랑이든,
시험 합격이든, 취업 이든..
남들 다 하는데
왜 우리라고 못 하겠어요?
그냥 하면 되는 거예요.
어렵지 않고 쉬워요.
자신의 가능성을 너무 낮게 보시고
안 될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제가 후기 번역하면서 본 건데...
포스팅이 아직 안 올라왔는지
가물가물 하지만 (예비포스팅 했을 수도..)
결정하면 이루어지는건 확실해요.
단지 시간차가 존재하고
그 시간차를 겪는 동안
도전장이 계속 날라오는 거예요.
'이래도 믿어?' '이래도 안 흔들려??'
하고 말이에요.
그럴 때 '응!! 난 무조건 안 흔들려'
'어떻게인지는 몰라도 이뤄져'
'왠지 모르지만 이뤄져'
라고 하면서 시간차 동안 날라오는
도전장만 잘 받으면...
우리는 준비되지 않았을 때
소원이 이루어졌다는 걸
깨닫게 될 거예요.
사실 이 얘기를 하려고
공지를 쓴 것은 아니고..ㅎ
제가 핑크 호흡을 포스팅한 이후로
핑크 호흡에 효과가 있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고
또 영상을 추천해주신 분도 계셔서
여러분들에게 공유하려고 해요.
bobni
꺄 요미님 저 핑크호흡 진짜 도움많이 받고잇는데 다른 컬러 호흡들도 있군요. 얼마전에 제가 마라탕을 매운맛을 먹고 속이 뒤집어졋던 적이 잇엇어요. 저 원래 매운거먹으면 속 잘 뒤집어짐. 근데 넘 조아해서 먹음ㅋㅋ무튼 그런데 제가 밖에 있었는데 약을 먹어도 안 낫고 계속 속이 너무 아픈 거예요. 그래서 위장에 꺼먼거 빠져나가고 투명하고 반짝이는 호흡을 들이마쉰다 그 기운이 내 위로 간다 생각하고 호흡을몇번하고 20분?30분 지나니까 나아지더라구요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요미님 저 오늘 밖에서 거울봤는데 얼굴이 너무 팅팅부어있길래 앉아서 핑크호흡하고 한시간쯤뒤 엄마 잠깐만나고 헤어졌는데 엄마가 카톡으로 오늘 엄청 예쁘더라ㅠㅠ 이러시는거에욬ㅋㅋㅋㅋ 우리 엄마 원래 칭찬해도 오늘은 쫌 이뻐보이네? 이런식으로하지 엄청까지 붙여서 이쁘다한적없는데 ; 그래서 설마 내가 이쁘다고하는건가 싶어서 뭐가예뻐? 했더니 내가 예쁘다곸ㅋㅋㅋ 사실 오늘 좀 엄마랑 다퉈서 엄마가 이쁘다고 말해주기싫었는데 말해주는거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봤을때 평소랑 똑같거든요? 근데 남이 보기엔 예뻐보이는 효과가있는건지 여튼 핑크호흡 좋은거같아요 감사해요 요미님♥
coco
요미님
한주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벌써 주말이에요^^
아!! 저 무지개에 핑크장미 피우고 금빛 별 반짝이는 호흡했는데 아픈곳이 나았어요~ 2주동안 아픈 어깨랑 머리두통 3일정도 하니 사라지네요~
제 기분좋은 주파수 받아가셨으면해요~
이 세 분 말고도 여러분들이 댓글로 핑크 호흡이 피부에 효과가 좋다고 해주셨는데 허락을 다 못 받아서 (아마 허락을 구하는 댓글을 못 보신듯 해요) 못 올렷네요. 요즘 저도 하고 있어요!! 효과가 좋다고 하니 여러분도 꼭 해보세요!
이번에는 떵아떵아해님이 소개해주신 영상이에요.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연락이 오는 음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재회에 효과가 좋은 음악도 추천해주셨어요!
이 음악 듣고 재회 했다는 댓글도 많다고 하니 꼭 들어보세요.
A님이 저에게 자존감을 키우는 노래로 추천해주신 레이디 가가의 BORN THIS WAY 글리 버전입니다. 원래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자존감을 높이는 노래라는 걸 깨닫고 들으니 더 좋더라구요. 여러분도 들어보셨으면 해요!
A
가사 중에
[Just love yourself and you're set
너 자신을 사랑해, 그럼 된 거야.
I'm on the right track baby.
난 제대로 가고 있어.]
란 내용이 있어요. 이거 가사 보자마자 자기사랑과 믿음을 잃지 말라고 하셨던 요미 님이 생각났습니다. 노래 가사 전부 이런 느낌입니다. 내가 어떤 피부색의 사람이든 내가 어떤 나라의 사람이든 내가 어떤 성향의 사람이든 나는 제대로 가고 있다고. 나는 용기있게 살아가려고 태어났다고. 라고 말해줍니다. 저는 소원 중 노래를 엄청날 정도로 잘 부르는 싱어송라이터가 된다. 가 있는데 꼭 부르고 싶은 원탑 노래이기도 해요.
마지막으로 ㅇㅇㅇ님이 시크릿 유명 카페에서 효과가 좋다고 소개 받았다며 사랑을 끌어당기는 명상 영상을 알려주셨어요. 사랑 관련 시크릿 하시는 분들 한 번씩 보세요!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명절 동안 힐링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