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미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 건데요..
좋은 소식이 들릴 때
뭔가 동시다발적으로(?)
좋은 일들이 몰리고
또 기분이 다운된다 우울하다
하실 때 그런 분들이
마찬가지로 동시다발적으로
몰리는 느낌이에요 ㅎㅎ
여러분들이 힘드신거
제가 다 겪어봐서 잘 아는데요..
제 블로그 글을 읽으실 때
그때만 잠시 아 그렇구나~
하지 마시고 진심으로 몰입해서 읽어보세요.
후기들 보면 정말로
눈 앞의 현실에 움직임이 없었지만
이루어졌다고 하나 같이
말하고 있는데 댓글 보면
눈 앞의 현실에 전혀 움직임이
없는데 본인이 잘 하고 있는 건지
불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또 후기에서 여친이 생겼지만
다시 돌아왔다고 하는데도..
시크릿을 열심히 했는데 여친이 생겼다
어떡하냐. 제대로 한 거 맞냐 이러십니다.
힘들고 무너지는 심정이겠지만
제가 블로그에 올리는 글을
읽어보셨다면 무너지셨다가도
그래 이 모든 것은 과정일 뿐이야
라는 생각이 드실 거예요.
과정은 뜻대로 되지 않고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그저 고통스럽겠지만
소원을 이루고 보면 사실..
다 뜻이 있었던 것이라는 걸
깨달으실 거예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될 일은 어떻게든 돼요.
아무리 돌아가도 결론은 정해져있어요.
기분이 너무 다운 되실 때
억지로 각인 같은 걸 하지 마시고
그냥 힐링하세요.
그리고 그 최악의 기분을
몸 밖에서 꺼내서 갖다 버리는 것에
올인해주세요!
오늘 공지를 쓰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55X5를
실험해보려고 landJ님이
돈 관련해서 소원을 써보셨대요.
그 후기가 짧게 댓글로 올라와서
저번에 올린 공지에 추가했으니
55X5를 하시는 분들은 가서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여러분들이 추천해주신
영상이 있어서 그것도
소개해드릴게요.
bobni님이 추천해주신 영상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연락을 받을 수 있다는
subliminal 음악입니다.
아래는 landJ님이 추천해주신 영상입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반드시 소원을 이루고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