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미입니다.
주말이 왔네요.
제목에도 써져있듯이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당분간 댓글을
달아 드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좀 오랫동안
달아 드릴 수 없을 것 같아서
마음이 찢어지네요..흑흑..
오늘
2018년 10월 20일 부터
다음주 일요일인
2018년 10월 28일 까지
댓글을 달아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간간이 가능하면 달아드릴 수도 있지만
아마도 무리일 것 같습니다.
포스팅은 예정대로 될 것이니
걱정마세요!!
그럼 행복한 주말,
좋은 일 가득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