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 Notice 2018. 12. 31. 18:03
안녕하세요. 요미입니다. 격려와 위로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회복 되었어요 :) 드디어 2018년의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ㅠㅠ 2018년 저에게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재회 후기를 포스팅하게 되면서.. 여러분들을 알게된 것도 그렇고.. 시크릿에 대한 공부도 더 많이하게 되어 제 삶이 더 풍요로워진 것 같아요. 사실 너무 힘든 날도 많았는데 돌아보니 행복한 일이 가득했네요. 왜 그 당시에는 모르는 것일까요?ㅎㅎ 지금 간절한 소원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하시는 분들 과정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슬프신 분들 다들 걱정마시고 지금을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훗날에 되돌아보면 희극이니까요. 좋은 소식 있다고 저에게 알려주시는 분들 감사하고.. 힘든데 징징거려서 죄송하다고 저 배려해주시는 천사같은 분..
SECRET Notice 2018. 11. 26. 00:00
안녕하세요 요미입니다. 최근에 업로드도 자꾸 빼먹고 댓글에 답도 너무 늦게 달아드리고 있는데요..ㅠㅠ 제가 오늘 11월 26일 부터 11월 29일까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댓글을 달아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완벽한 업로드와 빠른 댓글은 아무래도 12월 3일(월요일)은 되어야 가능 하겠으나 그 전에도 최대한으로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댓글 달지 않아도 다 보고 있으니 댓글이 급하신 것이 아니라면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럼 여러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많이 생기길 바라며... 11월 30일에 뵙겠습니다!
SECRET Notice 2018. 10. 20. 05:55
안녕하세요. 요미입니다. 주말이 왔네요. 제목에도 써져있듯이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당분간 댓글을 달아 드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좀 오랫동안 달아 드릴 수 없을 것 같아서 마음이 찢어지네요..흑흑.. 오늘 2018년 10월 20일 부터 다음주 일요일인 2018년 10월 28일 까지 댓글을 달아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간간이 가능하면 달아드릴 수도 있지만 아마도 무리일 것 같습니다. 포스팅은 예정대로 될 것이니 걱정마세요!! 그럼 행복한 주말, 좋은 일 가득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ECRET Notice 2018. 10. 18. 06:11
안녕하세요 여러분! 꿀잠 주무셨는지 모르겠네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공지할 사항이 생겨서 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우선은 방명록 관련인데요, 방명록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께 정말 죄송하지만 더이상 방명록에 글을 올리지 말아주기면 감사하겠습니다. 방명록에 글이 올라왔다는 얘기만 있고 어디에 올라왔는지 몰라서 찾는데 너무 시간이 걸려서요 ㅠㅠ 방명록을 닫아뒀는데 어떻게 찾아 가시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어쨌든 그냥 댓글에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타깝지만 방명록에 올리신 글에는 답을 해드리지 않을 생각이에요. 그리고 또!! 글이 많아지다 보니 어떤 글을 읽어야 할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추천을 바라시는데.... 저는 모든 글을 쓸 때 다 애정을 갖고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쓰는지라 제 피같은 애들에게 차등을 둘..
SECRET Notice 2018. 10. 5. 17:32
안녕하세요! 요미입니다. 드디어 주말이 왔네요. 흐흐흐 블로그에 공지를 만드는 것이 아닌 것 같아 계속 고민고민 해왔는데, 제 블로그가 티스토리 블로그 치고 정말 소통이 잘 되는 곳인 것 같아서 (저만의 착각인가요?ㅠㅠ) 공지를 쓰려고 합니다. 공지란에 쓸 내용은, 주로 제가 댓글을 달 수 없는 시간을 알려드리기 위함이에요. 제가 일부러 댓글을 달지 않는 것이 아니라 놀러가거나, 여행가는 경우 (가끔은 아무 것도 하기 싫고 숨만 쉬고 싶어서) 때문인데, 어떤 분들은 거의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으시고 어떤 분들은 또 며칠이 걸리는 경우가 있어 그런 분들이 내 댓글에만 왜 답을 안 해주지 하고 속상하실 것 같아 미리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실시간 답이 아닌 경우 무조건 알려드리는 건 아니고..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