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재미/Hollywood 2018. 4. 15. 20:20
우리나라에서도 재벌들과 연예인의 2세들이 마치 신흥 귀족 처럼 대우와 특혜를 받고있죠. 최근 조현민 갑질 사건도 그렇고...그들이 남들 보다 특출나게 잘한거라고는 부모 잘 찍어 태어난 것이 유일한데 태어나보니 이게 제일 중요한 재능!!! 근데 어딜 가나 양심 없는 것들은 있나봅니다. 해외에서도 이런 일이 비일비재 한데 특히 패션업계!! 정말 뻔뻔합니다. 명품은 어차피 모델이 아닌 금수저가 입는거니까 다 무시하고 금수저를 데려다 쓰는건지 당췌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제발 잠깐의 지나가는 유행 같은 것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럼 경악할 준비 하시고.. 시작은 무난하게 출발하여 끝판왕 까지 보실까요? ★ 카이아 가버 딱!! 봐도 누구랑 엄청 닮지 않았나요?? 2001년생이며 주로 모델로 활동하고 간간히 ..